Natrol AcaiBerryMadre Labs Omega-3 후기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의 모토.



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실 운동이 최고다.

운동을 필수로 하면서 그것을 서포트 할 영양제를 구매해보자.

(나부터 지켜야지)



오늘은 오메가쓰리와 아사이베리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오메가쓰리는 단기로, 아사이베리는 장기를 보고 구매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각각 써보겠다.











Natrol, 아사이베리, 디 얼티메이트 슈퍼 후르츠, 베지캡슐 75 정



아이허브에 4개 구입시 할인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애초에 6개월 정도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잘 된 일!


한병에 75캡슐이 들어있고 보시다시피 베지캡슐.

우피캡슐이라고 직구를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편하게 구입가능.







Dietary Supplement  라고 써있어서 다이어트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다이어트랑은 전혀 상관없다.

Dietary Supplement 라는건 Drug가 아니라는 뜻.

번역하자면 '약'이 아니라 '영양제'라는 뜻.




다이어트용 아사이베리는 따로 있다.

바로가기 : http://kr.iherb.com/Natrol-AcaiBerry-Diet-Acai-Green-Tea-Super-Foods-60-Fast-Capsules/21475

이게 있어서 지금 소개하는 아사이베리를 다이어트제품인줄 알고 구매후 효과 없다는 후기들이 종종 보인다.

같은 회사제품에 디자인도 비슷하므로...




다이어트용 아사이베리는 간단히 말하자면 소개중인제품 + 카페인

그런데 어차피 이 제품은 한국으로 직구불가.

비슷한 효과를 내는 CLA를 구매하면 될 듯.

근데 CLA도 직구가 많이 막힘ㅋㅋㅋ 에효








본론으로 가서



아사이베리 병

하루에 2알씩 먹으면 된다.

원래 60개인데 15개를 더 넣어줘서 75개로 되어있다.




원래 75개로 넣어줄 것을 다이어트용 아사이베리가 60개니까 이렇게 마케팅 한 듯 ㅋㅋ

근데 75개라서 2알씩 먹으면 늘 하나가 남는다.

4통 샀으니 상관 없지만!






아사이베리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직장으로 아사이베리 방문판매하는 사람이 왔었는데 설명을 들으며 혹~했다.

일단은 사실적 정보에 입각해 홍보를 했으니! 아사이베리에 관심이 생겼다.


그 판매원님의 말씀에 따르면,

아사이베리를 6개월~1년 먹으면 효과가 10년 간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먹을 필요도 없고 10년에 한번씩만 먹으면 된다고.

...

이 부분이 신빙성이 있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굳이 설명하자면 6개월 정도 먹으면 약발(?)이 들으면서 몸 자체의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아사이베리가 항산화성분이 굉장히 많으니까!





홍삼도 한박스를 섭취해서 1~2년을 보내는 것 처럼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되어 그 자리에서 아이허브에 검색해봤다.

훨씬 싼가격에 6개월동안 섭취가능 ㅎㅎ

물론 그 제품은 액상이었고 이건 가루니까 가격이 다른건 인정!



나는 아이허브로 택했습니다요.

아무튼 이게 장기적으로 보고 아사이베리를 구입한 이유





알약 모양 및 크기

약 2cm정도



캡슐을 풀어서 요거트에 타먹어도 된다.

근데 귀찮고 맛없다.

캡슐로 만들어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맛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약의 크기가 미국 영양제 평균 크기에 비하면 큰 편이 아닌데도

재질 때문에 목에 잘 걸린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Madre Labs, Omega-3 프리미엄 피쉬 오일, 100 피쉬 젤라틴 소프트젤



이건 상자가 없이 바로 병으로 배송된다.

100개의 캡슐이 들어있고, 마찬가지로 하루에 2알씩 섭취.



오메가 3를 구입하게 된 계기는

피로때문...

오메가쓰리를 영양제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먹는 날과 안먹는 날의 피로도가 다르다고 하는 말을 듣고 구입하게 되었다.




홍삼 먹을 시절, 홍삼 먹은 날은 피로가 덜한 것을 직접 느꼈기 때문에

오메가 쓰리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오메가 쓰리 자체가 자연성분이니까 아이허브에서 검색!




마찬가지로 우피가 아닌 피쉬젤라틴캡슐!

다른 오메가쓰리도 많이 막혀서 이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있었다.





알약의 크기는 조금 더 크다.

거의 2.5cm



그런데 재질이 달라서 그런지 목에 걸리지는 않는다.

그리고 염려했던 비린내도 나지 않았다!

알약 섭취 후 시간이 지나면 생선비린내가 나는 제품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게 없었다.



나의 피로한 하루하루를 맡길 오메가 쓰리 ㅎㅎ

힘이 난다!!! 는 느낌은 없으나 딱히 피로를 많이 느끼지는 않는 그냥 느낌적인 느낌.



아마도 홍삼을 안먹은 날과 먹은 날의 차이처럼

오메가 쓰리가 다 떨어지면 다시 피로감을 조금 느끼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면서 글을 마무리!




관련글


2015/06/17 - [맛집, 요리, 레시피] - 아이허브 직구- 버터치킨커리 페이스트


2015/07/13 - [후기] - 코스트코 인도커리 차나 마살라 후기


2015/02/17 - [정보] - 샹달프잼 st.dalfour 블루베리 과일잼 코스트코 vs. 아이허브 직구 비교


2015/06/02 - [과자, 초코] - 캐나다 메이플시럽 크림쿠키 (Maple terroir)


2015/02/10 - [맛집, 요리, 레시피] - 아웃백 오지치즈후라이 소스의 비밀, 랜치소스, 투움바는 좀 더 연구를..